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 2021.8.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19일 지난 6월 쿠팡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건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정을 비우고 유튜브 '황교익TV'에 출연했던 것을 비판했다.

원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은 한다. 중요하다. 물류센터 대형 화재, 소방관의 고립, 그 무엇보다 이재명 후보에게는 황교익 TV가 중요하다"며 "이재명은 한다. 출연한다. 전 국민이 김동식 구조대장의 생사를 걱정할 때 이재명은 황교익 TV에 출연한다"고 비판했다.


원 전 지사는 "이런 이 후보가 도민에 대한 책임을 운운하는 것이 매우 가증스럽다"며 "이 후보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해당 사태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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