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205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부산 부산진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2052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19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152명보다 100명 줄었으나 45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 확진자 2223명과 전날(19일)에 이어 세번째 2000명대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2859명(해외유입 1만304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49명 ▲경기 633명 ▲경남 88명 ▲부산 131명 ▲울산 28명 ▲대구 39명 ▲강원 26명 ▲경북 64명 ▲충북 44명 ▲대전 58명 ▲인천 117명 ▲광주 22명 ▲전남 23명 ▲전북 39명 ▲충남 71명 ▲제주 56명 ▲세종 1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99명(서울 549명, 경기 633명, 인천 117명)으로 6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02명으로 35.1%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19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4%다.

최근 일주일(8월14일~8월2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30→ 1817→ 1556→ 1373→ 1805→ 2152→ 205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860→ 1749→ 1493→ 1373→ 1767→ 2114→ 2001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65.3명으로 전날 1752.7명보다 12.6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