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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로운 시간에 국민걷기 캠페인에 참여해달라"고 했다.
국민혁명당에 따르면 국민 걷기운동은 서울역·시청·광화문·세종문화회관·경복궁 일대에서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비대면 대국민 대화를 유튜브 생중계하고 당원 모집 활동도 진행한다.
구 대변인은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캠페인 나오셔서 밥을 한끼 꼭 사드시고 주변 카페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드시라"며 "반드시 한 손에 태극기를 들 것을 제안드린다"고 했다.
다만 경찰은 같은 단체에 속한 다수 인원이 충분한 간격을 두지 않고 1인 시위를 하는 경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한 불법 행위로 판단한다. 경찰은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연휴 기간 진행한 '1천만 국민 걷기운동'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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