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임원희가 자신의 반려 돌을 잃어버리고 우울해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과 임원희, 정석용이 물놀이를 했다.

임원희는 밥을 먹다가 자신의 반려 돌 '돌돌이'를 찾기 시작했다. 짐을 넣은 가방을 최진혁이 가지고 다녔는데, 임원희가 돌돌이를 챙긴 기억이 없다고 했다. 세 사람은 돌아가서 돌돌이를 찾아보기로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온주완은 "만일 누가 돌을 주웠다면 바로 물수제비를 했을 것"이라며 찾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정석용도 못 찾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렇지만 임원희는 두리번거리면서 열심히 찾았다. 최진혁은 자기가 가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


한 바퀴를 돌아봤지만 돌돌이를 찾지 못했다. 임원희는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최진혁은 "똑같이 생긴 것으로 구해주겠다"고 말했다. 돌돌이를 찾지 못한 임원희는 연신 한숨을 쉬며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걸 후회했다. 최진혁은 임원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가는 길에 계곡에 들르자고 했다. 정석용은 슬픈 발라드를 틀어서 임원희를 더욱 슬프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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