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41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QR코드를 찍고 있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41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7명 추가돼 누적 222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28명보다 210명 줄었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어 확산세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하기는 어렵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48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7782명(해외유입 1만319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83명 ▲경기 392명 ▲경남 52명 ▲부산 63명 ▲울산 37명 ▲대구 52명 ▲강원 26명 ▲경북 34명 ▲충북 42명 ▲대전 30명 ▲인천 72명 ▲광주 33명 ▲전남 10명 ▲전북 36명 ▲충남 65명 ▲제주 32명 ▲세종 1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47명(서울 383명, 경기 392명, 인천 72명)으로 61.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23명으로 38.2%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22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3%다.

최근 일주일(8월17일~8월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373→ 1805→ 2152→ 2052→ 1880→ 1628→ 1418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73→ 1767→ 2114→ 2001→ 1814→ 1590→ 137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18.4명으로 전날 1736명보다 17.6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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