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평생교육원이 사설탐정 교육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제공=향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이 ‘재향군인회 PIA(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 사설탐정 최고위특별과정’ 1기 모집 마감에 이어 2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PIA 사설탐정 최고위특별과정’은 지난해 탐정업 합법화에 따라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이 한국특수교육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공하는 탐정사 자격 교육 과정이다. 제대군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2기 과정은 10월2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8주간 대면 강의를 진행한다. 탐정학개론, 범죄학, PIA 창업 안내 등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합격자에게는 1차 시험 면제 및 자격증과 인증서, 수료패, ID카드 신분증 및 PIA 뱃지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탐정사는 취업·창업 시 도청 감색, 산업스파이 조사, 교통사고 조사, 과학수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며 “지난해 기준 80% 이상 취업률을 기록한 유망직종”이라고 말했다.


‘재향군인회 PIA 사설탐정 최고위특별과정’은 상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향군탐정’을 검색하거나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