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 2021.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11명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이날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장병 7명, 미군 가족 4명이 새롭게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은 모두 이달 18일과 21일 사이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평택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 공군기지 내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38명으로 늘었다.

주한미군은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하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기지 안팎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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