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0시 기준 150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150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22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18명보다 91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49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9287명(해외유입 1만3232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8만167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630만189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1.2%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1만4780명 늘어나 누적 1228만3734명으로 접종완료율은 23.9%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거리두기 4단계 44일째에도… 수도권 확진 비중 65.3%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일 0시 기준 1732.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418명보다 91명 증가한 1509명, 누적 확진자는 23만9287명(해외유입 1만3232명)이다. 국내 발생은 1470명, 해외유입은 3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29명 ▲경기 469명 ▲경남 68명 ▲부산 58명 ▲울산 26명 ▲대구 72명 ▲강원 16명 ▲경북 28명 ▲충북 30명 ▲대전 63명 ▲인천 62명 ▲광주 12명 ▲전남 7명 ▲전북 33명 ▲충남 60명 ▲제주 30명 ▲세종 7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60명(서울 429명, 경기 469명, 인천 62명)으로 65.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10명으로 34.7%다.

최근 일주일(8월18일~8월24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05→ 2152→ 2052→ 1880→ 1628→ 1418→ 1509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67→ 2114→ 2001→ 1814→ 1590→ 1370→ 147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32.3명으로 전날 1718.4명보다 13.9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6명 발생, 누적 2228명… 치명률 0.93%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명 늘어 24일 0시 기준 누적 2228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93%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222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3%, 위중증 환자는 420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592명 늘어난 누적 20만919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274만9758건이다. 이 가운데 1182만227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68만819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