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부산 한 해수욕장에서 골프를 한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비판받았다. 사진은 해당 남성이 갖고 있던 골프공과 장갑. /사진=커뮤니티 캡처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 골프를 치는 사람이 등장했다. 

지난 22일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다대포 해수욕장 골프 거지 이거 뉴스에 제보해야 되는 거 맞지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왜 그렇게 개념이 없는 사람이 많은지. 50대인 거 같은데"라며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고 쳐도 개념 없는 미친X인 게 분명한데 사람들 있는 쪽으로 풀스윙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설마 아니겠지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사람들 있는 쪽으로 그냥 폼만 잡는 거겠지 했는데 아주 열심히 많이 치고 있었다"며 골프를 치던 남성이 사용했던 골프채·장갑·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왜 해수욕장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이 자주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울산, 대천 해수욕장 등지에서 골프를 치는 이들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많은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