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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4일 트위터에 “중남미와 북미 대륙에서 코로나 이후 첫번째로 맞이하는 국빈”이라며 두케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다. 이어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피흘린 진정한 친구 나라”라고 소개했다.
두케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출국 직전 공항에서 찍은 영상 담화를 올렸다. 영상 담화에서 두케 대통령은 “정부대표단과 더불어 콜롬비아 기업들도 함께 방문해 콜롬비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보건·과학·기술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기업들이 더 많이 콜롬비아에 진출하길 희망하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또한 70년 전 한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우리나라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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