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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9시38분 서울 영등포구 양화 한강공원 주차장 인근에서 약 10분간 옷을 벗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나체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육군 일병으로 휴가를 나온 상태였다. 검찰은 A씨를 검거한 후 군사경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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