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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이뤄진 협약에는 ▲국제보훈 분야 정책개발 ▲제대군인지원 분야 정책개발 ▲6·25 참전용사와 제대 군인 예우행사 개발 ▲6·25 참전용사 후손 교류 증진 ▲6·25 참전용사 단체 활동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어 양측은 ▲고위급 상호 방문 ▲국제보훈 제대군인 지원 분야 지식·경험 공유 ▲정례협의체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보훈처는 고령의 콜롬비아인 6·25 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후손 교류 강화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연인원 5100명을 파병했다. 콜롬비아 군인들은 흑운토령 전투, 금성 진격전, 불모고지 전투, 동해 보급품수송선단 호위 작전 등에 기여했다. 이중 213명이 전사했고 448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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