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 웹툰 썸네일(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광진구는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수준, 생활패턴, 의료이용 실태, 삶의 질 등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통계는 보건사업 수립과 시행에 활용한다.


올해 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민 916명이다. 조사원 4명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흡연, 음주, 식생활, 등 18개 영역 163개 문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소책자를 우편으로 보내 참여를 독려한다.


광진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조사원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가 향후 구민 건강을 위한 보건사업을 수행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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