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188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1882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225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155명보다 273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2000명 이하를 기록하면서 하루 만에 1000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1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3317명(해외유입 1만332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66명 ▲경기 504명 ▲경남 64명 ▲부산 77명 ▲울산 40명 ▲대구 93명 ▲강원 25명 ▲경북 64명 ▲충북 37명 ▲대전 50명 ▲인천 98명 ▲광주 29명 ▲전남 8명 ▲전북 43명 ▲충남 91명 ▲제주 30명 ▲세종 1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68명(서울 566명, 경기 504명, 인천 98명)으로 63.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61명으로 36.1%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225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3%다.

최근 일주일(8월20일~8월2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52→ 1880→ 1628→ 1418→ 1509→ 2155→ 188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01→ 1814→ 1590→ 1370→ 1470→ 2114→ 1829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41.1명으로 전날 1781.9명보다 40.8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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