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오후 9시까지 집계한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686명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가 예상된다. 

지난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이날 밤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1686명이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 1757명과 비교하면 71명 줄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를 최근 추이가 비교하면 2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800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에도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여전히 네자릿수가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4차 대유행이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달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