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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0명 나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470명 늘어난 7만7284명이다.
신규 확진자 470명은 전날 같은 시간 435명보다 35명 많고, 일주일 전인 19일의 463명보다 7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29명, 확진자 접촉 249명, 조사 중 189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 시설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었다. 이 시설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62명이다.
강남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3명의 신규 확진자가 파악됐다. 시내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강남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된 25명, 동작구 소재 노량진 수산시장발 확진자는 1명 늘어난 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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