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섬
한섬이 국내·외 럭셔리 화장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고 본업인 패션 부분도 실적도 회복하고 있다는 분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31분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3.64%)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섬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460억원,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와 54.5% 증가했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마진이 높은 온라인 자사몰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전사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오프라인 매출도 코로나19 영향으로부터 점차 회복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올 3분기 매출액은 3001억원,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9%와 14.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온라인 채널의 경우 전날 더한섬닷컴에서 oera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도 입점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 가을에는 백화점과 면세점에 추가 입점하고, 앞으로 중국향 매출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