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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8)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위해 머무르고 있던 영국에서 BMW 차량을 도난 당했다.
2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다수의 해외매체는 톰 크루즈가 영국 버밍엄에서 수천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귀중품과 BMW 차량을 도난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화 '미션임파서블7' 촬영을 위해 영국에 머무르고 있는 톰 크루즈는 최근 호텔 주차장에 주차했던 BMW X7 차량을 도난 당했다. 당시 도둑들은 스캐너를 이용해 해당 차량을 도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도난 차량에는 수천 파운드 가치가 있는 귀중품과 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량 추적 장치를 이용해 경찰이 차량은 회수했지만 짐들은 모두 사라졌다.
이러한 사건에 톰 크루즈의 측근들은 "톰 크루즈가 격노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경찰은 차량이 발견된 지역 CCTV 등을 이용해 용의자를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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