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2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6명이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26일)보다 31명이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20일보다는 29명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5명(누적 29명) 추가됐다.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발 확진자도 4명(누적 88명)이 신규 발생했다.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24명) 늘었으며 노원구 소재 유치원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22명)이 새로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235명으로 가장 많았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7명이었으며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10명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은 9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97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 잠정치는 7만7907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 525명에 이어 497명(21일)→388명(22일)→437명(23일)→677명(24일)→570명(25일)→557명(26일)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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