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입국자 2세 아기, 구토·설사로 병원 치료 뒤 복귀(종합)
가족 8명 모두 코로나 음성 판정받고 진천 입소
장기간 여행으로 인한 설사…건강상 특별 문제 없어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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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로 들어와 충북 진천군 소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2세 아기가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진료 후 약 처방을 받은 뒤 복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로 들어온 뒤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 조치된 2세 남아가 의사진료와 약 처방을 받고 생활시설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이송 후 의사진단 결과, 장기간 여행으로 인한 설사일 뿐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부모와 5명의 형제들과 함께 입국한 아기는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3시간 전부터 힘이 없고 처진 상태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 진찰결과, 혈액검사와 수액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하기로 했다.
아기를 비롯해 가족 8명은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27일 인재개발원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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