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우산을 들고 있다. 2021.8.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토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지리산 부근은 낮 동안,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빗방울이 떨어진다.


27일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 북부 동해안 제외) 5~80㎜, 충청권·경북 북부동해안·울릉도·독도 5~40㎜, 강원 중·남부 5㎜ 미만이다.

전남권과 경북권 일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더울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22도 Δ춘천 20도 Δ강릉 22도 Δ대전 20도 Δ대구 20도 Δ부산 24도 Δ전주 20도 Δ광주 22도 Δ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6도 Δ춘천 28도 Δ강릉 30도 Δ대전 27도 Δ대구 30도 Δ부산 29도 Δ전주 29도 Δ광주 29도 Δ제주 31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어 차량 거리를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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