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주변 상행선이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8.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토요일인 28일에는 남부지방에 국지적으로 비가 예보돼 고속도로 상황이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에서 46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 등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는 이날 낮 12시를 전후로 붐빌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해 낮 12시에서 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르겠으며, 오후 6~7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11시에서 낮 12시쯤 정체돼 오후 5~6시에 정점을 찍고 오후 7~8시 사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예상 시간(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2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53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1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4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1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경부선 부산방향과 영동선 강릉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오전 11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낮 12시, 중부선 남이방향은 오후 5시에 정체가 가장 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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