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8일 0시 기준 1793명 늘었다. /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18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93명 늘어나 누적 24만5951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1800명 아래로 줄어든 것은 나흘 만이다. 하지만 53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은 문제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88명→1370명→1469명→2113명→1829명→1811명→1738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02.6명으로 지난 12일부터 17일째 1700명대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38명, 해외유입이 5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316명으로 총 21만6989명이 격리해제됐다. 위중증 환자는 409명, 신규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76명(치명률 0.92%)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59만8603명이 받아 총 2834만5045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55.2% 수준이다.

2차 신규 접종자는 54만9112명으로 총 1434만6836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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