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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8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5명 발생했다.
1주 전인 21일 오후 6시 기준 499명보다 6명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55명 늘어난 7만8395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7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총 34명이 됐다. 도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관련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은평구 소재 마트 관련 4명(누적 35명) 동작구 소재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2명(누적 90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20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8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9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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