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일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을 찾은 관람객들이 능소화가 활짝 핀 돌담길을 걷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일요일인 29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오다가 오후나 밤 중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에 경상권으로 확대되었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제주도 일부 지역에도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경북남서내륙, 경남권 10~60㎜이다.

충청권남부와 경북(남서내륙 제외)에는 5~30㎜,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서해5도는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도 5~20㎜(소나기)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라권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전남권과 경남권, 경북권 일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2도 Δ춘천 21도 Δ강릉 22도 Δ대전 21도 Δ대구 21도 Δ부산 24도 Δ전주 21도 Δ광주 22도 Δ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5도 Δ춘천 25도 Δ강릉 29도 Δ대전 26도 Δ대구 30도 Δ부산 29도 Δ전주 27도 Δ광주 29도 Δ제주 2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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