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8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2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455명에서 3시간 사이 57명 추가됐다. 1주 전인 21일 오후 9시 기준 505명과 비교하면 7명 많은 수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7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총 34명이 됐다.


도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관련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종교시설 교인이 지난 26일 최초 확진 후 교인, 지인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

은평구 소재 마트 관련 4명(누적 35명) 동작구 소재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2명(누적 90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20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8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9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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