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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성범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법무부 보호관찰소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56)는 전날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한 거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렌터카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한 A씨는 차를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자발찌는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동부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가 훼손되자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고 A씨 검거를 위해 추적에 나섰다.
A씨는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징역을 살다가 올해 5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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