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월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이 서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남부지방이 서해 남부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권에 놓인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전라권과 경남 서부에는 낮 동안 5~30㎜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북에는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오후에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도시 기온은 Δ서울 21.2도 Δ인천 22.1도 Δ춘천 19.3도 Δ강릉 22.8도 Δ대전 20.3도 Δ청주 20.7도 Δ전주 21.7도 Δ광주 22.9도 Δ대구 22.1도 Δ부산 19.1도 Δ제주 26.8도다.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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