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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19명보다 132명 줄었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 것은 확산세가 줄었다기보다는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확진자가 적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5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51명(해외유입 1만351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36명 ▲경기 402명 ▲경남 61명 ▲부산 55명 ▲울산 35명 ▲대구 83명 ▲강원 29명 ▲경북 39명 ▲충북 36명 ▲대전 29명 ▲인천 63명 ▲광주 29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충남 57명 ▲제주 12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01명(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으로 63.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25명으로 36.8%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28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1%다.
최근 일주일(8월24일~8월3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09→ 2155→ 1882→ 1841→ 1793→ 1619→ 148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70→ 2114→ 1829→ 1811→ 1738→ 1576→ 142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09.1명으로 전날 1701.1명보다 8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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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