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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19명보다 132명 줄었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 것은 확산세가 줄었다기보다는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확진자가 적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5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51명(해외유입 1만3512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612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864만1079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5.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만5842명 늘어나 누적 1461만907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28.5%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2862건 늘어난 총 17만197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1건(누적 796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60건(누적 6274건), 사망 사례는 4건(누적 522건) 등이다.
신규 확진 소폭 감소… 전일 대비 132명↓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36명 ▲경기 402명 ▲경남 61명 ▲부산 55명 ▲울산 35명 ▲대구 83명 ▲강원 29명 ▲경북 39명 ▲충북 36명 ▲대전 29명 ▲인천 63명 ▲광주 29명 ▲전남 27명 ▲전북 25명 ▲충남 57명 ▲제주 12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01명(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으로 63.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25명으로 36.8%다.
최근 일주일(8월24일~8월3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09→ 2155→ 1882→ 1841→ 1793→ 1619→ 148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70→ 2114→ 1829→ 1811→ 1738→ 1576→ 142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09.1명으로 전날 1701.1명보다 8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5명 발생, 누적 2284명… 치명률 0.91%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632명 늘어난 누적 22만35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04만9684건이다. 이 가운데 1203만282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76만680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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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