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광진구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의류 브랜드 창업사업, 청소년 온라인 댄스경연대회, 온라인 검정고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비대면 프로그램 'different wrong' 창업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의상디자인, 마케팅, 쇼핑몰 운영 등을 배워서 자립할 수 있다.
'DDD페스티벌'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댄스 경연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
사업으로 생기는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인다.
광진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24세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해 급식 택배 지원, 동아리 활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