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원 따라 나혼자 걷기' 포스터(노원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공원 따라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걷기 챌린지는 9월 한 달 동안 경춘선숲길 공원에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한다.

걷기 코스는 경춘철교~화랑대 철도공원 불빛정원까지 총 3.8㎞ 구간이다.


이중 경춘철교,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공폭포·입체벽화,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노원구는 경춘선숲길 산책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유모차와 휠체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걷는 도시 노원'에 가입한 뒤 챌린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스탬프 획득지점을 지나면 스탬프를 준다. 3개 이상 스탬프를 얻으면 상품권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2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0월4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 '걷는 도시 노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문화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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