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let jump 종합건강보험을 1일 출시했다./그래픽=롯데손보

롯데손해보험은 고객이 가입한 보장금액을 직접 높일 수 있는 신개념 보험서비스(상품)인 ‘let:jump(렛점프) 종합건강보험’ 판매를 1일 시작했다. 

이날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let:jump 종합건강보험은 젊고 건강할 땐 원하는 보장을 저렴하게 가입하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보장금액을 올릴 수 있는 ‘고객맞춤형 체증구조’를 갖춘 보험서비스(상품)이다. 고객의 건강등급을 활용한 보험료 할인제도 제공한다. 


그동안 늘리기 어려웠던 주요 질병담보 보장액을 가입 1년 후부터 60세까지 고객이 필요 시 1회 추가할 수 있다. 보장금액 추가 시 고객 부담금이 없어 기존 보험서비스(상품)와 차별성을 가진다. 일반암·갑상선암·기타피부암·유사암 진단비,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 및 수술비, 질병사망 등 7종의 주요 담보에 대한 가입금액 추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30세 여성이 ‘let:jump 종합건강보험’에 최초 1000만원 보장액으로 가입한 뒤 50세가 되기 전 6천만원의 보장액을 올려 최대 7000만원 수준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20대 남성이 2000만원 보장액으로 가입한 후 60세가 되기 전 1000만원의 보장을 추가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let:jump 종합건강보험은 보험료 할인과 가입금액 추가 심사에 IT헬스케어기업 GHC의 ‘그레이드 헬스체인’을 활용한다. 

롯데손보는 그레이드 헬스체인을 통해 판정된 고객의 건강등급이 1~3등급을 충족할 경우, 연 1회에 한해 월 영업보험료 15% 할인을 제공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병원 이용내역과 투약정보 등을 통해 건강등급을 산정하는 그레이드 헬스체인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바 있다. 


더불어 let:jump 종합건강보험은 기존 보험서비스(상품)의 140대 질병 수술비 특약과 신규담보 10종을 신설해 보장의 폭 역시 크게 넓혔다. 신설되는 담보는 뇌심장장애진단비, 뇌심장질환혈관조영술검사지원비, 뇌심장질환CT·MRI·심장초음파·뇌파·뇌척수액검사지원비 등 나이가 들수록 발병가능성이 높은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을 담았다. 아울러 고혈압, 당뇨, 난임 등 고객의 니즈가 큰 신규 위험에 대한 보장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