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489명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울산 중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89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8만50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은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76명 줄었고 일주일 전 보다는 54명 늘었다.

1일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양천구 직장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45명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나 총 46명이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22명이다. 은평구 소재 직장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신규 확진자 254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해 감염됐다. 13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유입은 3명이다. 196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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