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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4명씩 짝을 이뤄 유재석, 조세호와 인터뷰했다. 연습생 시절 이야기부터 슬럼프까지 최정상 걸그룹의 시간을 모두 공개했다.
언제 소녀시대의 시간이 이렇게 흐른 걸 느끼냐는 질문에 윤아는 "어머니가 팬이었어요.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느낀다. 특히 ' Gee' 컬러 스키니를 보고, '어? 우리 엄마가 입었던건데!' 이런 댓글도 봤다"고 답했다.
팀의 막내 서현은 "다 언니들이니까 말을 할 때 '언니 제가~'라고 말을 했다. 근데 이젠 현장에 가면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라 '언니가~' '누나가~'라고 말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태연은 "우리 막내 서현이가 31세다. 17세에 데뷔했는데 31세"라며 서현을 보고 세월이 흘렀음을 느낀다고 해 서현을 울컥하게 했다.
멤버들에게 '소녀시대'의 의미도 대단했다. 윤아는 "내 인생 반을 함께한 청춘"이라고, 써니는 "너무 감사한 존재", 효연은 "한 줄기의 빛"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태연은 "내 국가, 나의 나라다. 왜 올림픽 때도 선수들 보면 우리 태극기 달고 운동 경기 하지 않나. 나 역시 소녀시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소녀시대를 대표해서 활동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태연은 "내 국가, 나의 나라다. 왜 올림픽 때도 선수들 보면 우리 태극기 달고 운동 경기 하지 않나. 나 역시 소녀시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소녀시대를 대표해서 활동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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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