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된 A군(18)과 동생 B군(16)이 이르면 6일에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은 현재 확보된 증거만으로 혐의를 입증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조사를 통해 보강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존속살해 혐의로 10대 형제들을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자택에서 자신의 친할머니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31일 법원은 이들에게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