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이날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는 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63명 집계됐다. 같은 시간 기준 비교해 전날보다 26명 줄었다. 1주일 전과 비교하면 7명 감소했다.

서울시는 이날 확진자 463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 8만104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지난 1일까지 각각 385명, 565명, 489명이다.


주요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3명 증가해 누적 95명이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51명이다. 강남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해 관련 누적 24명이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관련 누적 27명이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8명이 늘었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15명 증가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241명 증가했다. 나머지 확진자 189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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