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9.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3일 금요일 아침 출근길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경북동해안과 경북권남부내륙, 경남권, 제주도는 오후 3~6시, 전라권은 오후 6~9시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가 되겠으나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15도 이하로 쌀쌀하겠다.


중부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Δ서울 21도 Δ인천 21도 Δ춘천 20도 Δ강릉 18도 Δ대전 20도 Δ대구 20도 Δ부산 21도 Δ전주 21도 Δ광주 20도 Δ제주 2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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