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0시 기준 170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일 0시 기준 170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5명 추가돼 누적 230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961명보다 252명 줄었다. 이틀 연속 2000명대에 안팎이었던 확진자수는 이날 소폭 감소했다. 신규 확진이 줄었음에도 이날 감염자 수는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59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7110명(해외유입 1만3649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8만5574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964만4464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7.7%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9만8924명 늘어나 누적 1678만3832명으로 접종완료율은 32.7%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확진자 1709명… 4일 만에 수도권 비율 70% 아래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일 0시 기준 1666.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1961명보다 252명 줄어 1709명, 누적 확진자는 25만7110명(해외유입 1만3649명)이다. 국내 발생은 1675명, 해외유입은 3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40명 ▲경기 513명 ▲경남 49명 ▲부산 58명 ▲울산 35명 ▲대구 52명 ▲강원 18명 ▲경북 45명 ▲충북 30명 ▲대전 45명 ▲인천 115명 ▲광주 41명 ▲전남 15명 ▲전북 28명 ▲충남 77명 ▲제주 10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68명(서울 540명, 경기 513명, 인천 115명)으로 69.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07명으로 30.3%다.


최근 일주일(8월28일~9월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93→ 1619→ 1487→ 1372→ 2025→ 1961→ 1709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38→ 1576→ 1426→ 1333→ 1992→ 1927→ 167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66.7명으로 전날 1686.1명보다 19.4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5명 발생, 누적 2308명… 치명률 0.9%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 늘어 3일 0시 기준 누적 2308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9%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230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 위중증 환자는 367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396명 늘어난 누적 22만861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28만6682건이다. 이 가운데 1220만437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82만519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