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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진보에는 노무현이 있었다면 보수에는 홍준표가 있다"며 "2002년 노무현 후보처럼 국회의원들이 곁에 없어도 뚜벅뚜벅 당원과 국민만 보고 오늘도 묵묵히 내 길을 갑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오늘은 제가 두 번이나 도지사를 역임했던 경남에 왔다"며 "60대 이상과 TK만 평정되면 경선은 끝납니다"라고 전했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윤 전 총장이 22%, 홍 의원은 19%였다. 보수층은 윤 전 총장을 37%, 홍 의원은 21% 지지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27.1%)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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