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은 전국이 맑고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남부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산을 쓴 채 이동하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오는 4일은 전국이 맑고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주도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엔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한반도가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이에 따라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은 3일 밤부터 오는 4일 새벽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는 4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에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에도 이날 오후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경북 동해안·강원 영동 5~20㎜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망된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 서늘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충북 북부·경북 북부의 최저기온도 15도를 밑돌아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