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은 전국이 맑고 선선한 날씨겠다. 다만 남부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린다. 사진은 지난달 3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4일은 전국이 맑고 선선한 날씨겠다. 다만 제주도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이에 따라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지난 3일 밤부터 내린 비가 4일 새벽까지 지속되겠다. 이후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4일 밤부터 오는 5일 오전 사이에 한 차례 더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이날 오후 한때 비가 내린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경북 동해안·강원 영동 5~20㎜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 서늘하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충북 북부·경북 북부의 아침기온도 15도를 밑돌아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8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