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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1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105명(각 동별 35명)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을 대표해 ▲주민총회 개최 ▲마을계획 수립 ▲마을신문 발간 ▲마을 축제 개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신곡권역 3개동[신곡1동(자치민원과장 전정일), 장암동(동장 박재범), 신곡2동(동장 김상래)]은 지난 7월부터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해 분주히 달려왔다. 지난 과정을 살펴보면, 7월 19일에서 8월 1일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하여 대상 인원의 1.3배를 추첨한 뒤 8월 11·12 양일간 면접 심사를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역할 숙지 여부, 주민자치회 활동 의지, 지역문제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또한,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임원진 선출과 11월 운영계획 수립, 12월 분과위원회 구성을 바탕으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 전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했으며, 밀집도를 완화시키기 위해 조를 나누어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퇴장 후 장내 소독을 하는 등 철저한 방역 작업을 했다.
박성복 신곡권역 국장은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진정한 주민자치의 꽃”이라며, “1기 주민자치회인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정일 신곡1동장(자치민원과장) 역시 “신곡1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지역 발전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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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