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극한대치 속 언론중재법 9월 처리 합의
수도권 4단계 한달 더…기로에 선 '추석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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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아프간 전쟁 공식 종료…탈레반, 축하 퍼레이드
제 82공수사단 소속 미군이 30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알이 알 살렘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C-17 항공기를 타고 이륙하기 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30일(현지시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 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마지막 미군이 C-17 수송기를 탑승하고 있다. AFP
1일(현지시간) 미군이 철수한 아프간 칸다하르에서 열린 축하 집회에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을 하고 있다. AFP
◇스가 日총리, 충격의 사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이달 자민당 총재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힌 데 이어 3일(현지시간) 도쿄 총리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AFP
자민당 대표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총재를 만나고 있다. AFP
◇여야, 언론중재법 합의·종부세법·수술실 CCTV법·구글갑질방지법 처리 성과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의사일정에 합의한 뒤 합의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야는 민간 전문가들까지 참여하는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논의한 뒤, 내달 27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오대일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구글갑질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인앱결제방지법)이 가결 되고 있다. 오대일 기자
31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이동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CCTV를 바라보며 병실을 모니터하고 있다. 송원영 기자
국회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횡포를 금지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일명 ‘구글갑질방지법’)을 세계 최초로 법제화했다. 한국을 기점으로 앱마켓에 대한 반독점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30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캠퍼스. 이성철 기자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4주 연장, 추석방역 '기로'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내주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다시 연장하며, 모임인원 제한도 백신 접종완료자가 낮에는 2인, 오후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 포함될 경우에 한정해 6인까지 확대하며, 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의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박정호 기자
3일 오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09명으로 전일 대비 252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감소세로 보기 어렵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0월 3일까지 4주 추가로 연장한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