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공원 휴게시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폐쇄돼 있다. 송파구는 석촌호수 공원 개방은 유지하되 주민 이용이 몰리는 휴게시설 일부를 지난 9일부터 전격 폐쇄 했다. 2021.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신윤하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에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53분쯤 석촌호수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투신했다.

근처에서 산책하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물 속 수색에 나섰지만 늦은 밤이라 어둡고, 물이 혼탁해 남성을 찾지 못했다.


송파소방서 및 강남구조대는 2개팀을 출동시켜 새벽 중 3차 수색까지 나섰지만 결국 남성을 찾지 못했고, 이날 오전 중 4차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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