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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번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전 국민의 88%로 약 2018만가구다. 올 6월 부과된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가른다.
1인 가구는 직장·지역 가입자 여부와 상관없이 17만원 이하, 2인 이상부터는 외벌이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다른 기준을 적용받는다. 4인 가구 기준 외벌이 가구는 직장가입자 31만원, 맞벌이 가구는 39만원이 지급 기준이다.
지원금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가 다른 가족 몫까지 한꺼번에 받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성인의 경우 개인별로 신청해야 하고 개인별로 지급받는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을 원할 경우 6일부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충전은 신청일 다음날 이뤄진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6일부터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해야 한다. 13일부터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종이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직접 받을 수도 있다.
첫 주에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신청을 받는다.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금요일(5, 0) 순이다. 이후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조회·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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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