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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맑고 곳곳에 구름이 끼겠다고 예보했다.
오후 9시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이어지겠다. 이 비는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중부 지방(강원 영동 제외)은 맑겠지만 남부 지방은 구름이 많을 때가 있겠다. 내륙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나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서해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면서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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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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