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0시 기준 1490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804명) 대비 314명 감소한 규모다.

확진자가 줄어든 이유는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61일째 네 자릿 수를 이어가고 있어 우려 수위는 여전히 높다.


신규 확진 1490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나타났다. 1주 동안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654.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하루 새 6명이 늘어 누적 2321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13명 감소해 36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23일~9월5일까지 최근 2주 동안 ‘1417→ 1507→ 2154→ 1882→ 1837→ 1791→ 1619→ 1485→ 1370→ 2024→ 1961→ 1708→ 1804→ 1490명’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 1370→ 1469→ 2113→ 1829→ 1809→ 1736→ 1576→ 1424→ 1331→ 1991→ 1927→ 1675→ 1776→ 1461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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