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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59)는 영장심사 30분 전인 이날 오후 1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 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했다,
경찰은 전날 협박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지난 3일 오후 7시30분쯤 중랑구 상봉동 길거리를 지나던 60대 여성을 협박한 혐의다.
A씨는 욕설과 함께 “전자발찌 찼는데 죽여버릴까”라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오후 9시10분쯤 A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는 지난달 22일에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10대 여학생에게 “죽여버린다”는 말로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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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