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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90명보다 115명 줄어 지난달 31일 1372명 이후 6일 만에 130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이날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62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1778명(해외유입 1만3730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830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000만5459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8.4%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67.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984명 늘어나 누적 1775만182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34.6%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40.2%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2451건 늘어난 총 19만255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7건(누적 859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56건(누적 6913건), 사망 사례는 4건(누적 558건) 등이다.
새 거리두기 조정안 시행… 4단계 최대 6명, 3단계 최대 8명 모임 가능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62명 ▲경기 398명 ▲경남 57명 ▲부산 51명 ▲울산 38명 ▲대구 42명 ▲강원 23명 ▲경북 37명 ▲충북 22명 ▲대전 29명 ▲인천 80명 ▲광주 27명 ▲전남 4명 ▲전북 7명 ▲충남 61명 ▲제주 9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40명(서울 462명, 경기 398명, 인천 80명)으로 69.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11명으로 30.5%다.
최근 일주일(8월31일~9월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372→ 2025→ 1961→ 1709→ 1804→ 1490→ 137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33→ 1992→ 1927→ 1675→ 1776→ 1461→ 1351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45명으로 전날 1655.7명보다 20.7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가 모임에 있을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가 모임에 있을 경우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6명 발생, 누적 2327명… 치명률 0.8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361명 늘어난 누적 23만369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41만6748건이다. 이 가운데 1226만365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89만131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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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